로버트 킹 美 북한인권특사, 오는 11일 방한
서울인권대화 창립대회 참석 후 정부 당국자들과 인권과 인도주의 사안에 대해 논의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11-10 오전 10:08:27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방한한다고 美 국무부가 밝혔다.
美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킹 특사가 서울에서 한국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인권과 인도주의 사안에 관해 폭넓게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킹 특사는 오는 11일 연세휴먼리버티센터와 영국 크리스천 솔리더리티 월드와이드(CSW),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및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울인권대화’ 창립대회에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날 창립대회는 ‘마그나 카르타 800년 : 북한의 자유와 인권의 탐색’을 주제로 개최되며,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호세 라모스-호르타 前 동티모르 대통령,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마이클 커비 前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위원장 등 인권관련 저명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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