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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단체, ‘올바른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3차 국민대회

경우회·향군 등, “역사교과서 제대로 집필되는 그날까지 역할을 다할 것”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11-16 오후 4: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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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를 위한 제3차 국민대회가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 주최로 14일 오후 광화문 동화 면세점 앞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조남풍)를 비롯해 해병전우회, 안보단체 회원 및 애국 시민 등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 단체는 최근 정치권과 학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역사교과서 논쟁의 본질에 대해 “국정 대 검정이 아니라 역사전쟁”이라며 “역사전쟁은 반드시 이겨야 하며 대의는 결코 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올바른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를 위한 제3차 국민대회가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 주최로 14일 오후 광화문 동화 면세점 앞에서 열렸다.(사진 연합)ⓒkonas.net

 

 또 “나쁜 대통령은 역사왜곡에 눈을 감고 훌륭한 대통령은 비틀어 놓은 역사를 바로 잡는다”며 “민중사관의 덫에 걸린 우리 역사를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역사 교과서는 어떤 경우에도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입각해야 하고, 왜곡과 편향된 시각으로 국민의 혼란을 초래케 해서는 안되다”며 “학문에서는 진리가 다양성보다 우선이며,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 학생들에게는 비판과 저주와 부정보다 나라와 조상들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긍정을 먼저 심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 모든 안보단체는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제대로 집필되는 그날까지, 올바른 역사가 바로서는 그날까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재향경우회의 구재태 회장은 “지금 좌편향 된 교과서 때문에 온 나라가 혼란인데, 이를 두고 언론에서는 ‘역사전쟁’이 벌어졌다는 표현까지 쓰고 있다”면서 “99%가 좌편향 된 역사 교육을 바로 잡기 위해선 국정교과서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신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대회에는 역사교과서 전문가 서석구 변호사, 홍수연 한국자유연합 사무총장,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등이 연사로 나와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당위성과 필연성을 역설했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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