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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향군, 2015 제3차 안보포럼...향군 임원, 회원 안보역량 강화
“우리나라의 안보환경이 요동치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테러가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고 남중국해를 두고 미·일과 중국의 패권다툼으로 긴장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은 공포정치와 핵무기 개발 위협을 계속하는 가운데 국내적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반대하는 종북세력의 움직임도 거세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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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재향군인회(회장 박성영)는 최근 요동치는 국내 및 한반도 주변 안보정세와 관련한 국민 통합을 위해 17일 오후 전쟁기념관 무궁화홀에서 2015년 제3차 안보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300여 명의 서울향군 임원 및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영 시회장의 환영사와 김기운 서울시비상기획관의 축사에 이어 제1부에서는 이영계 전쟁기념관장을 초청 ‘공동체 의식과 호국안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제2부에서는 이상익 안보교수의 사회로 ‘통일을 향한 북한실상 이해’라는 주제하에 4명의 탈북강사들을 초청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했다.
박성영 회장은 환영사에서 “북한의 핵무기 위협과 지구촌 곳곳에서 테러가 진행 되는 등 우리나라의 안보환경이 매우 걱정스럽게 전개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보 포럼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향군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국민을 하나로 만들고 서울시 안보지킴이로서의 안보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영계 전쟁기념관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어떻게 하면 안보로 똘똘 뭉친 호국안보 공동체 의식을 확산 시킬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 제기와 함께 지난날 월남패망 및 대한제국의 일제 식민지하, 6·25전쟁의 교훈을 언급하며 “굳건한 호국안보는 단결된 국민들의 공동체 의식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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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재향군인회는 현재 23개 구회, 2개의 직장연합분회, 423개 동회 조직을 갖고 있으며 200여만 명에 이르는 회원을 두고 있다.
주요 활동은 지역내 향토방위협조 및 지원, 국제재향군인회와 친선 유지 및 유대강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 등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수도 서울 향군으로서 서울시의 굳건한 안보지킴이이자 안보를 대변하는 안보전문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21일에는 서울광장에서 3천여 명이 참석하는 안보 한마당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엄중하게 경고하고 종북세력의 난동을 온 몸으로 막으며 서울시의 안보지킴이로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을 결의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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