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사드 군사적 효용성, 한국 방어 위한 것"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거 주한미군에 사드 배치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2-16 오후 2:46:59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주한미군에 배치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군사적 효용성에 대해 "대한민국 방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드가 주한미군에 배치되는 것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한 것"이라며 "한미동맹의 효용성 차원에서 모든 문제를 파악하고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변인은 사드를 패트리엇 미사일과 함께 배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층방어체계를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종말 단계 요격체계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드 배치를 논의할 한미 공동실무단에 외부 전문가가 참가할 가능성과 관련해 "한미 공동실무단이 협의하는 과정에서 외부인의 관련 자문을 받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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