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단 임기 연장안' 만장일치로 채택
안보리 이사국 15개국의 만장일치로 통과...내년 4월 24일까지로 임기 연장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3-25 오전 9:29:1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4일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단(Panel of Experts)의 임기를 내년 4월까지로 연장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이날 이스마엘 개스퍼 말틴 유엔주재 앙골라대표부 대사는 “전문가단의 임기 연장을 위한 결의안이 안보리 이사국 15개국의 만장일치로 채택,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는 4월 5일 만료되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단의 임기가 내년 4월 24일까지로 연장됐다.
아울러, 안보리는 전문가단의 임기 연장과 함께 올해 9월 7일까지 중간보고서를, 내년 3월 15일까지 최종보고서와 권고 사항을 안보리에 제출토록 요청했다.
전문가단은 최근 채택된 결의 2270호를 포함해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들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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