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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 포기 한다면 평화협정 비롯한 모든 논의 가능

케리 미 국무 기자회견, “핵 고집하면 유엔 제재 이상의 강력한 추가 제재 시사”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4-12 오전 9: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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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 외무장관 회의 참석차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도발적 언행을 삼가고 대신 비핵화의 국제적 약속과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케리 장관은 “안보리 결의안에 담지 못한 몇 가지 조치도 몇 달 안에 이행할 수 있는데 이는 북한이 어떤 행동을 취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북한의 행동 여하에 따라 대북 제재를 강화하는 것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을 넘어서는 강력한 추가 제재 방침을 시사했다.

 또 “북한이 6자회담 당사국의 합의대로 진정한 비핵화 협상에 응하겠다는 결정을 하면 우리는 한반도 평화협정과 불가침 조약을 논의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왔고 경제적 지원과 북한의 국제사회 복귀를 환영할 준비도 돼 있다”고 밝히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비핵화에 나설 경우 평화협정과 경제적 지원, 한반도 통일 등 모든 사안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도 보였다.

 이와 함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가능성에 대한 논의에도 착수했다”면서 ‘이는 어디까지나 방어적인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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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의 히로시마 기자회견에 북한이 반응했다. 북한은 5월에 있을 기후변화 협약에 외무상 이수용을 파견하기로 하였다.이는 유엔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북핵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른 대북제재 조치에 북한의 백기 투항일 것이다. 환영하며 하루빨리 민생을 책임지고,국제사회의 일원으로 회귀하기를 희망한다.

    2016-04-12 오전 9: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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