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북한자유주간’ 행사 서울에서 개최
제1차 ‘세계 탈북자 대회’도 29일 열려 ‘3만 탈북자 선언문’ 발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4-22 오후 3:18:15
제13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24일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북한자유주간 행사는 지난 2004년 시작돼 매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다 2010년부터 서울과 워싱턴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
이 기간 중에는 ‘세계 탈북자 대회’도 개최돼 “김정은 독재 타도”를 외치는 3만 탈북자들의 선언문이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제1회 ‘세계 탈북자 대회’ 발기인인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21일, 이번 대회에는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 해외 참가자 7명을 포함해 700여명의 탈북자가 참석할 예정이라며, 수잔 숄티 미국 북한자유연합 대표와 그레그 스칼라튜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 그리고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 등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말했다.
안 소장은 “김정은은 이라크의 독재자 사담 후세인보다 더 나쁜 사람이라 북한을 대표할 수 없으며, 그 독재체제에 순응하며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 역시 북한을 대표할 수 없다”면서 “독재에 저항해 사선을 넘은 탈북자 3만 여 명이 북한의 대변자”라고 주장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