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北 미사일 탐지·추적훈련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
각 국 해역서 가상표적 이용, 표적 탐지‧추적하며 정보 공유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1-20 오후 1:46:00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2기가 포착된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이 20일부터 22일까지 미사일경보훈련을 한다고 해군이 20일 밝혔다.
연합뉴스는 이날 북한 미사일을 탐지·추적하는 능력을 키우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우리 측에서는 세종대왕함이, 미국은 스테덤함, 일본은 기리시마함 등3 국의 이지스 구축함이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해군의 한 관계자는 “훈련은 세 나라의 해역에서 각각 실시되며 가상표적을 이용해 표적을 탐지하고 추적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14년 12월 체결한 한미일 정보공유약정과 지난해 10월 48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합의결과에 따른 것으로 한미일 3국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에 대비한 훈련은 지난해 6월29일 하와이 인근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후 이번이 세 번째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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