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출범 첫날 '北 공격 대비 첨단 미사일 방어시스템 개발' 천명
백악관 인터넷 홈페이지, ‘미군을 다시 강력하게’ 게재글에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1-23 오전 10:27:40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첫날인 20일, 북한과 이란 같은 나라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첨단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VOA 방송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미군을 다시 강력하게’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백악관은 “다른 나라가 미군의 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허용할 수 없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최고 수준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백악관은 게시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예산에 대한 자동삭감 조치를 끝내고, 우리 군대를 재건하기 위한 계획을 담은 새로운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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