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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사일방어국장, "北 4차 핵실험했지만, 기술적 능력 향상되지 않아"

사드(THAAD)의 한국 배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책 결정자들의 소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1-20 오전 9: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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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4차 핵실험을 실시했지만 핵 능력은 기술적으로 향상되지 않았다고 미 국방부의 제임스 시링 미사일방어국장(MDA)이 말했다.

 19일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미 해군 중장인 시링 국장이 이 같이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시링 국장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관련한) 기술적 능력이 향상되지 않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면서, 기존 미국의 미사일 방어 구축 계획과 관련해 “북한의 4차 핵실험 전후에 변한 게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링 국장은 “북한이 하는 모든 행위들은 계속 우려스럽고 도발적”이라며 “미군은 그런 위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군은 계속 북한의 행위들을 철저히 조사하며 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실링 국장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따른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국 배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책 결정자들의 소관’이라며 언급하지 않았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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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북한의 기만전술에 속지말자....

    2016-01-20 오전 9:32:30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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