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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청사 밖 광장으로 나가다!

국민의견 직접 듣는 ‘국민외교 자유발언대’ 행사 7일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7-06 오후 3: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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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7일 오후 2시 서울시 세종로 공원에서 ‘국민외교 자유발언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외교부가 건물 밖 광장으로 나가 추진하는 최초의 ‘길거리 청책(廳策) 국민외교’ 행사로, 광장형 대국민 소통 행사의 장이다.

 이날 자유발언대는 ‘국민외교 발전방향’을 주제로, 외교정책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날 행사는 연초 실시한 정책 공모전에 다수의 국민이 제기한 제안사항을 실제정책으로 이행하는 ‘국민참여 국민외교’ 사례로서 참여자 중에는 정책제안자도 포함된다.

 식전행사로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 12명의 다채로운 문화공연(가야금, 피리, 판소리, 판굿 및 소고춤)이 연출되며, 개막식에는 홍석인 공공문화외교국장과 국민대표가 축사를 진행하고, 자유발언에는 사전 접수된 10여명 외에 현장 접수된 국민제안자가 발언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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