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일반인 대상 서바이벌 전투경연 개최
건군 60주년 기념 '지상군페스티벌 2008' 행사 일환으로
군사마니아 등 전국의 18세 이상 남녀 일반인 680여 명이 참가하는 '과학화 전투경연대회'가 10월 2일부터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 전투훈련장에서 열린다고 육군이 10일 밝혔다.
건군 60주년 기념 '지상군페스티벌 2008' 행사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장병들이 실시하는 과학화전투훈련과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해 공격팀·방어팀으로 나눠 쌍방간 자유교전 방식으로 고지쟁탈전과 탐색격멸전·섬멸전·크로스컨트리전(번외경기) 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전투 장면은 인터넷 홈페이지로 생중계되며, 전투 결과는 개인에게 지급된 감지기와 PU(훈련자 유닛)을 통해 피해상황이 실시간 통제본부로 전달된다.
육군은 경기 결과에 따라 종합우승 1개 팀, 종목별 우승 4개 팀, 전투영웅상 20명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지난 7일 시작했으며 9월 12일까지 과학화전투훈련단 인터넷 홈페이지(www.kctc.mil.kr)를 이용하면 된다.
팀단위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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