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수배자들, 조계사 빠져나가
경찰 추적 피하기 위해, 휴대폰 그대로 놔둔채 탈출
조계사에 피신해 있던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박원석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등 촛불 수배자 전원(6명)이 조계사를 빠져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을 최초 보도한 불교닷컴에 따르면, 수배자들은 29일 오후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 조계사를 빠져 나갔다. 이날 법회가 있었는데, 법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법당 밖으로 몰려나오면서 혼란스러워진 틈을 이용해 빠져 나갔다는 것.
수배자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갖고 있던 휴대폰을 조계사 농성천막에 그대로 놓고 빠져 나갔다고 한다.
이에 경찰은 수사팀을 긴급 투입, 검거 작전을 벌이고 있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ile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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