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박창달 총재 취임
한국자유총연맹 제11대 총재로 박창달 전 국회의원이 취임했다. 자유총연맹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관에서 이달곤 행정자치부장관과 대의원 등 회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재 취임식 및 '국민통합과 경제살리기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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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은 이 날 결의대회에서 '신 국민운동’실천 관련 연맹-행안부 간 양해각서(MOU) 조인식을 가진데 이어 임직원과 회원들은 선진 일류국가 건설 앞장과 국민통합 선도, 선진 국민의식 주도 등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에 앞서 박창달 신임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자유총연맹은 남다른 애국심과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이념단체의 역군으로서 확고한 신념과 부단한 실천력을 가지고 있다"며 "자유민주 이념의 총 본산으로서 대한민국 건국60년의 빛나는 역사를 계승하고 지난 10년에 걸쳐 훼손된 정체성을 회복하여 미래 선진한국 건설의 구심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총재는 이어 "대한민국의 헌정수호와 법치주의에 입각한 건강한 시민사회,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책동도 단호히 분쇄하는 한편, 한민족이 상생공영 할 수 있는 북한의 개혁 개방, 나아가 민주화를 촉구하여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연맹의 주된 역할을 당부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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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다음은 이 날 자유총연맹이 채택한 결의문 전문임
한국자유총연맹 65만 회원은 박창달 총재 취임에 즈음하여 국민통합과 선진한국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21세기 신 국민운동 실천을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우리는 건국 60년의 성공한 역사 위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더욱 발전시켜 선진 일류국가를 건설하는 데 앞장선다.
1. 우리는 지역, 계층,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운동을 통해 국민적 에너지를 결집, 하나 된 대한민국을 이룩하기 위해 국민통합을 선도한다.
1. 우리는 기초질서 지키기 등 민주시민교육-운동을 통해 법과 질서를 존중하고 지구촌 다문화를 포용하는 선진 국민의식을 주도한다.
1. 우리는 환경과 성장이 공존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오염물질 줄이기 등 생활혁명운동을 21세기 국가발전운동으로 전개한다.
1. 우리 65만 동지들은 비장한 각오로 조직을 쇄신하여 국민과 함께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연맹 재도약 시대를 열기 위해 박창달 총재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총력 매진할 것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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