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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美 조야에 한국 안보 공감대 형성했다"

국제외교안보포럼 민간외교사절 큰 역할 다해...존 볼튼 "오바마 방한 시 판문점 방문을"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9-05-07 오후 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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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볼튼 전 유엔주재 미 대사는 부시 전 미 대통령이 북한문제와 관련해 북한을 제대로 알지 못해 끌려 다님으로서 제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한 채 크리스토퍼 힐 전 미측 수석 대표만 혼자서 하다 끝나버렸지만 새로 들어선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서는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특별히 지금의 한미관계는 대단히 좋고, (미 정가에서도) 한국의 이명박 정부에 대해 대 만족이라는 말을 했다"고 김현욱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이 밝혔다.

 ▲ 7일 아침 7시30분 서울 가락동 가락관광호텔에서 열린 국제외교안보포럼 조찬 강연회. 이 날 강연회에서는 김현욱 이사장이 지난 4월26일부터 2일까지 미 워싱턴에서 개최된 북한 자유주간 행사에 참석하고 돌아와 행사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에서 인사말과 함께 행사결과 설명하는 김현욱 이사장. ⓒkonas.net

 김현욱(전 4선 국회의원)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은 7일 아침 서울 가락동 가락관광호텔에서 열린 국제외교안보포럼의 정례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회에 앞서 미국 방문결과를 설명하면서 존 볼튼 전 미 유엔대사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밝혔다.

 지난 4월26일부터 이 달 2일까지 미 워싱턴에서 열린 6회 째를 맞는 '북한 자유주간'행사를 미국의 디펜스포럼(회장 수잔 숄티)과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외교안보포럼은 이번 미국에서의 북한인권 자유주간 행사를 통해 미국과 국제사회에 북한의 핵 및 미사일 발사로 인한 한반도의 안보적 상황을 인식시키고, 특히 오는 2012년 4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는 전시작전통제권의 단독행사로 한미연합사가 해체되게 되는 상황을 미 조야에 널리 알려 안보의 심각성을 재인식케 하고 북한 인권에 대해 각성시킴으로서 민간외교사절로서의 역할을 크게 떨치고 돌아왔다.

 김현욱 이사장은 이 날 포럼 회원들에게 미국에서의 행사 전반을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특히 28일에는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미 상하양원 의원 20여명과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 제성호 북한인권홍보대사와 함께 한국을 대표해 연설했으며, 국제인권운동가이기도 한 미 허드슨 연구소의 마이클 호로비치 등과도 만나 북한 인권개선을 위한 미 한인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특히 네오콘으로 원리주의자 내지 원칙주의자로 생각되는 볼튼 전 유엔대사와 만나 한국의 안보는 물론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볼튼 대사가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게되면 판문점은 꼭 방문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오바마 대통령이 판문점을 방문하고 나면 북한을 보는 시각과 구상이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을 했다는 말도 전했다.

 ▲ 김현욱(전 국회의원)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 ⓒkonas.net

 또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예방해 국빈급 의전을 받으며 반 대사와도 대화를 통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와 이로 인한 한미연합사 해체 문제를 심도 깊게 전하고 샘 브라운 상원 의원을 만나서도 한미연합사 해체와 북한 인권문제를 꺼내 "전시작전통제권은 언젠가는 한국으로 전환되어야 하지만 감당 못할 일을 노무현 정부가 저지름으로써 위기를 맞고 있고,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한미동맹은 무너지는 것이 되므로 지금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고 어느 시기가 될 때까지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을 강도 높게 전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또 "이번 북한 자유주간행사에 국제외교안보포럼 회원들이 참석해 그 간 미 정가 등 조야 관계자들과 맺은 인맥을 총 동원해 인간적 유대관계 등을 최대로 이용하고, 라디오와 TV에 출연해 인터뷰를 통해 한반도 안보문제와 열악한 북한 인권 상황을 자세하게 전함으로써 어떤 전문 외교관이나 직업 정치인이 가도 하기 어려운 많은 일들을 하고 왔다"고 보고해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그러면서 미국의 예를 들면서 "하나의 정권이 바뀌면 정부 조직은 물론 연구소의 관계자들까지 다 바뀌어 대통령이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 가게 하는데 우리나라는 노무현 시대에 대 못질을 해 놓음으로서 책임정치와 의회민주주의를 제대로 펼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말해 盧 정부에서 임명된 국책 기관의 대표나 관계자들이 임기를 이유로 자리를 내놓지 않음으로서 정부 내에서는 물론 각계에서 파열음이 나고 있는 우리사회의 문제점을 꼬집기도 했다.

 한편 이 날 국제외교안보포럼에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한국대학생 포럼 대표 10여 명이 참석해 강연회 내용을 경청하고 이들 포럼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코나스는 오는 13일 경 이번 북한 자유주간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민간외교사절로서 안보문제를 미 조야에 강도 높게 제기하고 공감대를 이끌어 온 김현욱 이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정가의 대한반도 인식과 북한을 보는 시각 등 전반적인 사항을 게재할 예정이다.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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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지사지    수정

    큰 역할을 행하신것을 감사드리면서 각별히 지적하신 좌파세력 공무원의 역행을 속히 시정해야 함을 전적으로 동감하며,법치를 떠나 국가정체성을 위하여 인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5-10 오후 10:30:25
    찬성0반대0
  • 이홍근    수정

    최근 국가안보를 무안시 하고있는이때 김현욱이사장님의 방미활동과 국가안보를위한 역활이 오바마 미정부의 한미안보정책에새로운 잣대로 각인 되길바라며 국민들에게도 더큰역활을 기대하겠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5-10 오전 7:52:37
    찬성0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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