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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전 대통령 자살, 대단히 잘못한 일"

김진홍 목사 이메일 '아침묵상' 통해 주장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9-05-26 오전 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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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홍(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목사는 25일 노 전 대통령의 죽음과 관련해 자살에 대해서는 "애석한 일이지만, 대단히 잘못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김진홍 목사는 이 날 10만여 명의 회원에게 정례적으로 보내는 '아침 묵상' 이메일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에 대하여'란 제목의 글에서 "자살하는 사람들을 말려야 할 자리에 있던 분이 자살로 삶을 끝낸다는 것은 심히 무책임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에 인도주의적 차원의 선교활동을 펼치면서도 노무현 정부의 대북 정책에는 강한 비판을 견지해 왔던 김 목사는 "더러는 오죽이나 억울하였으면 그런 죽음을 택하였을까 하고 동정적인 발언을 하는 분들도 있는 듯하다"며, "억울하고 힘들기 때문에 자살을 한다면 우리 사회에 자살하여야 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냐?"고 물었다.

 김 목사는 또 "대통령직이 어떤 직 입니까?"라고 반문하면서 "법을 따라 국민들이 선출한 국가의 수반이다. 억울하면 억울할수록 법정에서 밝혀지도록 힘써야 한다"라며 노 전 대통령의 자살이 무책임한 일이었음을 재차 강조했다.

 김 목사는 '지도자가 되려 하지 말라'(야고보서3:1)는 성경 구절을 소개하면서 "감당할 자질이나 능력이 없이는 굳이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려 들지 말라는 권면의 뜻이 담긴 말"이라는 풀이로 노 전 대통령의 자살을 완곡한 표현으로 비판했다.

 이어 "다시는 이 같은 슬픈 일이 전직, 현직 지도자들 사이에서 일어나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글을 맺었다.

 한편 김동길(태평양시대 위원회 이사장)연세대 명예교수는 지난 4월1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해 '먹었으면 먹었다고 말을 해야죠'라는 글을 통해 "자살을 하거나 아니면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서 복역하는 수밖에는 없겠다"는 글을 올린데 이어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노무현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뿐, 이 비극의 책임은 노 씨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해 네티즌들의 무차별 공세로 한 때 홈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홈페이지에서 "하도 험하게들 나오니까 내 주변의 가까운 이들은‘테러를 당할 우려가 있으니 혼자서는 절대 집을 나가지 말고 밤에는 더욱이 외출을 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한다”며“어떤 위기에 처해도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수의 이 같은 글은 그가 평소에도 강연활동이나 세미나 등의 모임에서 기회가 있을 때면 강조했던 말이다.

 김 교수는 지난 2월19일 국제외교안보포럼(이사장 김현욱)의 초청강연에서도 "제 나이가 금년 우리 나이로 여든 둘입니다. 이만큼 살았으면 그래도 한국 나이로 쳐서 평균 수명 이상으로 살았잖아요. 이 나이에 더 무엇을 바랍니까? 아, 할말은 해야 되지 않겠어요?" 하면서 "늙어서 수명을 다해 골골하다 죽느니 할 말, 바른 말 다하다 반대파로부터 테러를 당해 죽으면 그게 더 영광이지요. 무슨 영화를 바란다고 눈치보고 삽니까? 그래도 아직 테러를 당하지 않는 것을 보니 더하라는 것 같기도 하고..."하고 말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 (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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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7 오전 8: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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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xkr    수정

    일개 가정도 꾸려보지 못한 자가 터진 입이라고 생각나는되로 뱉고 있는가? 그러면 자진하여 이승을 등 진 지도자의 영전에 고개숙이고 있는 수천, 수만의 이 나라 국민들은 어떤 말로 평가할라는지 다시한번 더 씨불거려 보라. 진정 논리와 괴변으로 먹고사는 사람이라해도 현실을 직시할 상식도 갖추고 볼 일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2009-05-26 오후 5: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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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ang    수정

    자살을 대통령을 지낸 분이 한 이 역사적 사실이 정말 오늘 우리들으 부끄럽게 한다. 세상에 살 자 누구인가? 사는 것이 어차피 굴곡있는 흐름인데, 참으로 한심한 현실에 우리 모두는 속과 겉이 다르게 표현하는 것은 아닌지, 누구나 죽을 권리는 없다고 본다. 세월이 모시고 갈때 그때 가도 늦지 않다고 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

    2009-05-26 오후 4: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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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도진홍    수정

    김진홍먹사님 당신은 죽으면 천국갈꺼라 확신하시죠? ㅎㅎ 오만함의 극을 달리시는 김진홍 먹사.... 친일파(뉴라이트)의 수장으로써 당신 부모님도 일제시대때 잘먹고 살 사셨겠져.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 하였습니다. 똑똑히 알아두세요.역사가 당신을 어떻게 평가를 내릴지 말이에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

    2009-05-26 오후 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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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엄마    수정

    백번옳은 말입니다.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분으로서 할 처신은 아니라고 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5-26 오후 4: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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