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민구 "확성기방송은 우선 조치, 추가 조치할 것"

“北 GP 폭파 결정된 바 없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8-12 오후 2:17:1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2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 사건과 관련, 대북 확성기 방송은 우선조치이며, 추가적인 보복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보고에서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가 혹독한 대가의 전부냐'라는 질문에 "전부라 말하지 않고 우선적인 조치라고 답변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추가 조치가 있느냐”는 질문에 "추가 조치를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추가 조치를 결정했느냐”는 질문에는 "검토와 과정이 필요하다"면서 "시기와 방법, 내용 등에 대해 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답했다.

 한 장관은 또 지뢰도발 지점과 제일 가까운 북한군 233 GP(전방감시초소)를 사격·폭파하는 계획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

 한 장관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북 응징·보복의 개념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의 주장에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다시 한 번 검토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11.24 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연평도의 어제, 그리고 내일
10년 전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34분, 1,400여 명의 주민이 평..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