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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하, "민심은 지금 테러방지법 조속히 만들 것 주문해"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제정 촉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12-02 오후 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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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황진하 사무총장이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2일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황진하 사무총장은 “지난달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테러방지법 여론조사 결과 테러방지법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4.8%로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에 3배 가깝게 나타났다”며 “민심은 지금 제대로 된 테러방지법을 조속히 만들 것을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황 사무총장은 “최근 IS가 전 세계 60개국을 향해서 테러를 위협한 동영상 속에서는 미국, 프랑스, 러시아 등과 함께 우리나라가 26번째로 거론되고 있다”면서 “국회가 테러방지법 제정의 골든타임 놓치는 우를 범해선 결코 안 된다”고 테러방지법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또, “전문화되고 탈국가가 된 테러집단을 막는 일이 더 이상 정치적 흥정대상이 되선 안 된다”며 “야당은 심각한 테러위협 대비를 철저히 하는데 절실히 요구되는 테러방지법 제정에 적극으로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7일 리얼미터가 MBN의 의뢰로 실시한 조사(전국500명 유무선RDD자동응답조사 표본오차95%신뢰수준±4.4%P)에서 ‘테러방지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64.8%로,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은 22.6%로 나타났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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