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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北 ‘미사일 발사 자제’ 촉구

러시아, 北 대사 초치해 항의...국제사회 이러한 움직임에도, 국방부 "北 미사일 발사 준비 상당히 진척"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2-05 오전 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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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장거리 로켓 미사일 발사를 자제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러시아는 북한 대사까지 초치해 항의에 나섰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북한의 김형준 모스크바 주재 대사를 외무부로 초치해 “‘위성’ 발사를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4일 보도문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무조건 준수하라”고 요구했다.

 유럽연합 대외관계청(EEAS)도 이날 북한의 로켓 발사는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대외관계청은 성명에서 “북한의 이른바 ‘위성’ 발사 계획은 지난달 불법적인 핵실험에 이어 또다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용납할 수 없는 위협을 가하는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프랑스 외무부도 3일 북한의 위성 발사 계획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프랑스 측은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는 국제의무 위반이며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국제사회의 이러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미사일 발사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5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미사일 발사 준비가 상당히 진척됐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추적 및 감시에 전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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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국제사회가 과감하게 응징해야된다,,,중국도,,,,

    2016-02-05 오후 4:59:08
    찬성1반대0
1
    2020.8.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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