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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핵주권, 즉각 핵무장 선언하라!

재향군인회, 북한핵․장거리 미사일 도발 규탄하며 서울역 광장에서 국가수호 의지 결집위한 국민대회 열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2-25 오후 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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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대한민국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북한의 핵도발 만행을 규탄하고 정부의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적극 지지하는 국민대회가 2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박용옥 회장 직무대행)가 주최한 이날 국민대회에는 향군 본부와 수도권 향군 전 직원, 산하업체 및 친목단체 회원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국가수호의지를 결집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2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향군 본부와 수도권 향군 전 직원, 산하업체 및 친목단체 회원 등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의 핵도발 만행을 규탄하고 정부의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적극 지지하는 국민대회를 열었다.ⓒonas.net

 이날 박용옥 회장 직무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북한은 그동안 저지른 잔악한 무력도발도 모자라 한반도 전체가 공멸할 수 있는 핵실험과 장거릴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북한의 핵실험은 철저히 계산된 대남적화전략의 산물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핵무기 개발의 자금줄 역할을 했던 개성공단 전면 중단과, 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인 사드 도입을 비롯한 만반의 대비태세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정부의 의지를 적극 지지하면서, 예상되는 북한의 강도 높은 대남도발 책동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김정은이 적극적으로 대남테러 역량을 결집할 것을 지시해 북한의 정찰총국이 대남테러를 준비하고 있다는 국가정보원의 정보에 따라, 우리도 군사작전을 포함해 가용한 방법을 총동원해햐 하고, 주한미군의 전술핵 재배치는 물론 우리도 핵을 보유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를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박용옥 회장 직무대행은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이적행위에 앞장서는 내부의 적인 종북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북한의 도발책동을 분쇄하고 통일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박용옥 회장 직무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주한미군의 전술핵 재배치는 물론 우리도 핵을 보유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를 설득해야 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이적행위에 앞장서는 내부의 적인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북한의 도발책동을 분쇄하고 통일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konas.net

 이어 김진영 성우회장은 격려사에서 “핵미사일은 어떤 방어 형태로도 방어할 수 없는 최고 개념의 비대칭전력”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전략적 용단을 내렸는데, 정치권이 발목을 잡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나라가 어려웠던 시절 안보를 지켜온 젊은 시절을 상기하면서 북한의 위협에 절대 굴복하지 않도록 북한 당국에게 응징의 목소리를 높이고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각 군에 힘찬 응원을 보내자”고 당부했다.

 송영선 전 국회의원은 “지난 8월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시 천여 명의 장병이 전역을 자진 연기한 것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다”면서 “그러나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와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의지는 김정은의 방자함과 파렴치함에 대응하고자 하는 의지이며, 능력은 곧 군사력을 뜻한다”고 말했다.

송 전 의원은 그러면서 “한미동맹이 아무리 튼튼해도 우리 스스로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와 능력이 없다면 이 나라의 운명을 김정은의 손에 맡기는 꼴이 되고 만다”며, “북한의 도발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되고, 말만 앞세우는 정치권을 믿어서도 안되며, 이제 국민들이 나서서 북한 핵과 미사일에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다는 심판의 목소리로 뭉쳐 국론분열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도 “북한이 조만간 무너질 것 같다”며, “그동안 북한을 지원하고 북한의 인권을 방치했던 중국이 미국과 함께 대북제재에 동참할 것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이어 개성공단 폐쇄는 정부의 강력한 대북제재 의지를 보여 준 것임에도, ‘개성공단을 살려내라’, ‘사드 배치를 반대한다’, ‘테러방지법에 반대한다’며 국론을 분열시키는 종북세력을 이번 4월 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북전단날리기의 대명사로 알려진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평화시에 300만 명의 주민을 굶겨 죽인 김씨 세습왕조가 햇볕정책으로 기사회생해서는 핵으로 한반도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공갈협박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안보가 백척간두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대표는 “연초에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전단 수 백만 장을 한국에 뿌렸는데, 한국의 탈북자단체들은 종북좌파들의 음모와 야당의 방해, 국민들의 무관심, 정부의 비협조로 대북전단을 날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북한의 핵무장에 맞서 우리도 이 시각 자위적 핵무장을 공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송영선 전 국회의원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도 이날 국민대회에 참석해, 국민들이 한 목소리로 뭉쳐 북한의 협박에 굴하지 않고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onas.net

 박성영 서울시 향군회장은 “5천만 우리 국민의 생존이 백척간두에 서 있다”며, 그간 반민족 집단임을 알면서도 일말의 민족적 기대감을 갖고 인내해 온 대북정책이 미몽이었음을 한탄하고, 정부와 당국을 향해 “김정은이 끝까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자유통일과 국민생존을 위해 ‘핵무장도 불사할 것’을 선언해 국가안보와 평화를 지켜내야 하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국민대회에는 젊은 청년의 목소리도 가세했다. 김동근 대한민국청년학생연합회 대표는 ‘국민께 드리는 호소’에서 “개성공단 건설은 적국에 자국민을 인질로 맡기고 악마들과 비즈니스를 하려는 황당한 발상이었다”면서, 이제 대한민국의 청년들도 반국가세력의 가짜 평화와 북한의 추악함을 인식하고 안보의 소중함을 깨닫기 시작했으므로, 3대세습 국가를 영원히 폐쇄하는데 국민들이 지지와 신뢰를 보내줄 것을 호소했다.

 유연우 서울 종로구 향군회장은 결의문에서 “지난 수십년 간 우리는 피를 나눈 한민족이란 미명과 인도적 포장 아래 북한 당국에 수백억 달러를 지원했는데 북한은 배고픈 주민을 외면한 채 적화통일의 최종수단으로 핵개발에만 광분해 왔다”고 규탄하면서, 국민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핵에는 핵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북한 주민이 살고 한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북한은 대량살상 무기를 페기하고, 정치권은 북한의 정권교체를 추구하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사드의 배치와 미국의 전술핵무기 재배치, 아울러 우리도 핵무장을 선언해야 한다고 외쳤다.

 역전의 용사들이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진행된 이날 국민대회는 장경순 원로자문위원의 만세삼창을 끝으로 폐회했다.

 국민대회를 끝낸 향군 본부 지휘부를 포함한 회원 100여 명은 곧바로 여의도 더민주 당사 앞으로 달려가,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향군의 목소리를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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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호랑이(namguka)   

    북의 핵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종북세력이 우리 사회의 곳 곳에 깊숙히 뿌리 박혀있다는 것이니 하루속히 종북세력을 몰아 내야합니다.

    2016-02-26 오후 1:07:45
    찬성1반대0
  • ma isan(taek5625)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을 하루속히 제정하여 국민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라

    2016-02-26 오전 9:52:08
    찬성1반대0
  • 좋은아빠(heng6114)   

    생존권 보존 차원에서 핵무기는 보유해야 한다.

    2016-02-26 오전 9:04:04
    찬성1반대0
  • dldn4177(didn)   

    이적행위에 앞장서는 내부의 적인 조북세력 척결과 북한의 협박에도 단호이 대응 해야 우리가 원하는 통일이 앞당겨지리라 믿는다.

    2016-02-26 오전 9:03:23
    찬성1반대0
1
    2020.8.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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