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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유엔 참전 22개국 후손 110명 초청 ‘평화캠프’ 개최

7월에는 미 역사교과서 제작에 여하는 교사 초청 ‘교사캠프’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6-23 오후 2: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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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유엔군 참전 22개국(물자지원국 포함) 참전용사 후손 등 대학생 110명을 초청해 24일부터 30일까지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캠프는 6월 대학생 캠프와 7월 교사 캠프로 2회에 나눠 열린다. 6월 대학생 캠프는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조별미션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7월 23일~29일로 예정된 미국 교사 캠프는 역사교과서 제작에 참여하는 미국 교사들만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부산유엔기념공원 방문 등이 계획돼 있다. 참여 인원은 30명이다.

 평화캠프 참가자들은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립현충원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산화한 분들의 넋을 기리고 한복을 입고 중앙박물관을 방문한다.

 또 비무장지대 평화누리길 자전기 타기 참석과 제3땅굴 방문 등 선대 할아버지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분단현실을 체감하고 22개국 젊은이들 간의 우애와 신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2009년부터 시작된 6.25전쟁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는 전후 3세대에게 전쟁 1세대의 교훈과 유산을 전승하는 한편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하고 미래협력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6.25전쟁 후손 평화캠프는 6·25전쟁 유엔참전용사 후손이라는 구심점으로 모인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릴 목적으로 시행되었지만, 참가 후손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확인하면서 참전용사의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대한민국에 대한 우호적 동기부여 등 다양한 정책 효과를 이루었다.
 
지난 해까지 참여한 한 인원은 21개국 1609명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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