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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 '北 김정은, 핵미사일 도발 규탄' 대북전단 보내

10일, 北 노동당 창립 72주년 맞아...박상학 대표, "전단, 北에 경종 울리는 역할 할 것"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10-10 오후 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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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이 북한 노동당 창립 72주년을 맞은 10일, 대북전단을 살포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 8명은 이날 오전 6시께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에서 대북전단 30만 장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측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미사일로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북한을 규탄하고자 전단을 날렸다”며 “공교롭게도 오늘은 북한 노동당 창건일이어서 전단이 북측에 경종을 울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 단체가 보낸 대북전단에는 ‘인류의 평화를 위협하는 김정은 정권의 핵미사일 도발을 규탄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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