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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전역군인 위한 상반기 취업설명회 열려

31일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서 개최.. 해운업계 우수 인력 유입 기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5-31 오전 1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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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31일 오후 두시부터 한국해양수산연수원(부산시 영도구 소재)에서 해군본부,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함께 해군 전역군인 취업 지원을 위한 ‘2018년 상반기 취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해군 전역군인이 다시 취업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함정 운항경력이 있는 전역군인들을 선원 인력자원으로 유입하기 위해 2014년부터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업설명회를 추진해 왔다.
 
 그동안 70여 명의 해군 전역군인들이 이 취업설명회를 통해 해운업계에 진출해 제2의 인생을 찾았으며 해군 전역군인들의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취업설명회에는 해군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전역 군인들과, 채용을 희망하는 장금상선, 대한해운, 대한상선, 현대상선, 에이치라인해운, SK해운, 코린스타, STX마린서비스, 파이오니아탱커 등 국내외 주요 해운선사와 선박관리회사 9곳이 참여한다.

 설명회장에서는 채용 관련 상세한 정보를 공유하고, 채용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취업설명회를 통해 해군 전역군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게 되고, 해군 함정에서의 복무경험을 살려 해운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취업설명회는 우리 바다 수호를 위해 헌신한 해군 전역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우수한 해군 인력이 해운업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하반기에도 취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해군 전역군인들이 제2의 인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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