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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입영 등 병역의무부과 통지서, 이제 스마트폰으로 받는다!

10월부터 스마트폰 발송서비스 시범 실시 , 2019년부터 전면실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0-17 오전 10: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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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현역 입영 등 병역의무부과 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게 된다.

 병무청은 2019년부터 전면 시행 예정인 스마트폰을  이용한 통지서 발송 서비스를 2018년 10월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병역의무부과 통지서가 우편, 전자우편(이메일) 등으로 송달됐으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통지서 송달이 가능하도록 병역법이 개정됐다.

 이에 병무청은 통지서 모바일 발송 시스템을 올해 12월까지 구축 완료하고 2019년부터 스마트폰 발송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이 달부터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된 카카오 알림톡을 이용해 통지서 발송을 우선적으로 시범운영하고, 11~12월 중 입영할 현역입영대상자 중 전자송달에 의한 통지서  수신에 동의한  경우 카카오 알림톡에서 통지서를 확인할 수 있다.

 병무청의 앱 구축이 완료되는 2019년부터는 병역판정검사대상, 현역병입영 및 사회복무요원 소집, 병력동원훈련소집 등 모든 병역의무부과 통지서가 서비스 대상으로 확대된다.

 모바일 통지서는 1차로 병무청 앱을 통해 발송하고 병무청 앱에서 통지서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2차로 카카오 알림톡으로 통지서를 송부하여 통지서 미확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병역의무자의 불이익을 방지할 예정이다.

 병역의무부과 통지서를 병무청 앱과 카카오 알림톡으로 받아보기 위해서는 병역의무자의 수신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의무부과 통지서를 스마트 폰으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도록 ‘모바일 앱 통지서 발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언론·온라인 등 수요자 맞춤식 홍보를 통해 모바일 앱 통지서 서비스 신청자를 확보해 병역의무자 편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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