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향군 여성회, 요양원 봉사활동 펼쳐

서울 본회·강원도 여성회 마음 모아 온정 전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11-14 오전 10:01:1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여성회 임원과 회원 등 30여명은 13일 강원도 춘천시 서면 소재 광림노인전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겨울나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작년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서울의 향군 본회 여성회 및 강원도 여성회원들과 함께 실시했으며, 요양원 실내 청소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맛사지, 세탁물 정리, 위문금 전달 등으로 실시됐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여성회 임원과 회원 등 30여명은 13일 경기도 춘천시 서면 소재 광림노인전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konas.net

 이날 추순삼 여성회장은 “이곳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들로 치매와 중풍, 마비 등의 증세로 요양하고 계시지만, 일제 치하에서 강제징용에 끌려갔다 오신 분과 사할린에서 영구 귀국한 분들도 계시다”면서, “이 분들이 노년을 따뜻하고 안락하게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봉사활동 이유를 밝혔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들이 요양원을 위문하고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konas.net


 향군 여성회 봉사활동은 매년 해외 한국전 참전용사촌 봉사활동, 국내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전달, 지역내 국군 귀환용사 및 6․25참전용사 위문행사, 현충원 묘역 관리,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보훈병원 위문, 재해지역 복구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들이 요양원을 방문해 청소를 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konas.net

 한편 향군 여성회는 향군의 보조조직으로 편성된 여성 봉사단체로서, 1968년 창설된 전국부녀회를 모태로 현재 13개 시․도와 222개 시․군․구에서 약 30만 명의 회원이 지역단위 각종 안보활동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제8대 여성회장으로 추순삼 예비역 육군대령이 재임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10.31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행사를 통해 본 우리의 안보현실
북한은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지난 10일 0시를 기해 대규모 열..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