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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유해 송환식, “전우는 뒤에 남기지 않는다”

6·25 참전 미군 유해 1구 67년 만에 유족 품으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1-21 오전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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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미군 유해 1구가 67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가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됐다.

 유엔군사령부는 20일 용산 미군기지 나이트필드 연병장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유엔군 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 주관으로 유해 송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고국으로 송환된 미군 유해는 작년 10월 강원도 양구군 남면 청리 일대에서 발굴됐다.
정밀감식과 유전자 분석 결과 미 육군 7사단 32연대 소속 미군 유해로 판정됐으며, 1951년 4월 강원도 양구 지역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측은 유족에게 유해가 인도되기 전까지 계급과 이름 등 정확한 신원은 밝히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유해송환 행사를 통해 전우를 뒤에 남기지 않는다는 우리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며 "그들이 귀향할 때까지 우리의 노력은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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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머나먼 이국땅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희생분의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니 참으로 다행이다.

    2018-11-21 오전 11:51:24
    찬성0반대0
1
    2019.5.2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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