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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하나원 내에 ‘마음건강센터’ 개소

탈북 교육생들의 심리 안정 위한 통합 서비스 제공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11-30 오후 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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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30일 하나원 교육훈련관 2층에 ‘마음건강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마음 관리를 돕는 집중된 공간’으로서 서로 분리되어 있던 진료실, 상담실을 모아 만든 것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1명, 심리상담사 4명과 간호사 1명이 운영한다.

 임병철 하나원장은 “탈북민의 마음건강 관리 시스템을 갖춘 마음건강센터가 탈북민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해 줄 중심지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원은 앞으로 마음건강센터에서 탈북 교육생들의 심리 안정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탈북민의 마음건강을 증진하고, 통일 이후에도 남북이 마음까지 진정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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