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부차관, 인도네시아 방문 국방․방산협력 논의

한-인니, 한국형전투기 공동개발 실무회담 조기에 열기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2-13 오전 11:30:0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서주석 국방부차관이 12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위란토(Wiranto) 정치법률안보 조정장관, 하디얀 수민타앗마짜(Hadiyan Sumintaatmadja) 국방차관, 에리스 헤리얀토(Eris Herryanto) 방산정책위원회 부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양국의 국방ㆍ방산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특히 서 차관은 12일 하디얀 수민타앗마짜 인도네시아 국방부 차관과 회담을 갖고 한국형 전투기(KF-X/IF-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실무회담을 가까운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 날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국방․방산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졌음을 높이 평가한다”며 “2017년 11월 양국 정상이 공동비전성명에서 합의한 외교․국방(2+2) 전략대화와 연계하여 국방정책 실무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에리스 헤리얀토 방산정책위원회 부사무총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양국의 방산협력이 호혜적 협력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항공·함정 분야에서 방산협력의 전략적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어 서차관이 KF-X/IF-X 국제공동개발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위란토 정치법률안보 조정장관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사업의 의의를 설명하고 동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속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자, 위란토 조정장관은 “KF-X/IF-X 사업의 성공은 인도네시아 안보․경제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적의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7.14 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6·25전쟁 70주년과 유엔군의 한국전 참전 의미
지난 4월 7일 부산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에서는 6·25 한..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