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국형전투기사업(KF-X/IF-X), 한·인니 공동사업관리실 개소

한국형전투기사업은 한․인니 국제공동개발 사업... 인니가 개발비 1.7조원 분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2-08 오전 10:36:1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8일 오후 1시, 한국형전투기(KF-X/IF-X) 국제공동개발의 본격적인 사업관리 추진을 위해 한·인니 공동사업관리실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한국항공’)에서 한국형전투기사업단, 인도네시아 국방부, 한국항공의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국방사무차관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을 거행한다.

 한국형전투기(KF-X/IF-X) 체계개발 사업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국제공동개발 사업으로 인도네시아가 개발비의 20%(약 1.7조원)를 분담하고 개발에 참여한다.

 2016년 1월 7일 한국항공과 인도네시아가 계약을 체결해 현재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PTDI(PT Dirgantara Indonesia) 74명이 한국항공에 파견돼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공동사업관리실은 한·인니 양국 간 실장을 중심으로 각각 8명씩 구성되어 사업진행 간 주요현안에 대한 사업 영향성 검토 및 협의 등 이견을 조정하는 목적으로 발족했다.

 공동사업관리실 운영과 관련, 방사청은 여러 차례 한·인니 국장급 협의를 통해 지난 2016년 4월에 공동사업관리실 지침을 합의한 바 있다.

 방사청은 이번 공동사업관리실 개소는 한국형전투기사업(KF-X/IF-X)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면밀하고 주도적인 사업관리의 시작을 알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정광선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한·인니 공동사업관리실 개소는 한국형전투기사업(KF-X/IF-X)을 위한 양국 간의 협력 강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향후 사업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1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