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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새해 현충원 참배 및 시무식 갖고 힘차게 출발..."한마음으로 국가의 안보정책 지지해야"

“새로이 도약하는 한 해 만들어 나가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1-02 오후 4: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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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새해를 맞아 2일 회장단을  비롯한 간부 120여명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며 힘차게 출발했다.

 ▲ 향군회장단을 비롯한 간부 120여명은 2일 오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며 힘차게 출발했다. ⓒkonas.net

 

 이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향군 본회에서 시무식을 갖고, 임직원들에게 새로이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회장단과 부서장 등 전 임직원과 산하업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무식에서 김진호 회장은, 9·19남북군사합의 이후 우리 군의 대비태세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연말 육·해·공·해병대 부대를 위문한 사실을 전하면서, 향군이 왜 남북군사합의를 지지해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했다.

 김진호 회장은 먼저, 군은 국가안보의 최후보루이고, 향군은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정부와 군이 결정한 남북군사합의서를 존중하는 것이며, 또한 ’53년 이후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은 한미동맹에 의해 유지되어 왔는데 비핵화 합의는 한미동맹이 합의한 사항이므로 지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9·19군사합의는 쌍방이 지상, 해상, 공중에서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도 상대방의 관할 구역을 침입, 또는 공격, 점령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명시했기 때문에 우리가 대비태세를 완벽하게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지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향군 본회에서 시무식을 갖고, 임직원들에게 새로이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konas.net

 김진호 회장은 이어 일부 전문가들이 남북군사합의로 인한 안보공백을 우려하는 것은 서로의 관점이 다른 것으로, 향군 전 회원은 남남갈등이 고조되거나 한미동맹이 약화되지 않도록 한마음으로 국가의 안보정책을 지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진호 회장은 또 올 한해 향군이 새로이 추진할 사업계획 등을 소개하면서, 향군의 재정위기 타개를 위해 전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조직을 위해 헌신하고 능력을 발휘해 새로이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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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사(완주사무국장)(kwon3890)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진정한 안보단체가 되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재향군인회 화이팅입니다.

    2019-01-03 오전 10:44:50
    찬성0반대0
  • 좋은아빠(heng6114)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어려운 여건속에 있는 향군의 재도약을 위해 전회원이 똘똘뭉쳐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 재향군인회로 거듭나야 한다.

    2019-01-03 오전 9:28:30
    찬성0반대0
1
    2019.5.2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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