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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시사저널 향군 관련 왜곡 보도에 대한 반론

Written by. konas   입력 : 2019-01-09 오전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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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1월 8일 시사저널의 “‘부실경영’, 향군, 매번 ‘정부눈치’만 본다”라는 제목의 보도와 관련, 일부 내용 중 사실을 부풀리거나 왜곡하여 향군의 명예를 훼손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다음과 같이 반론합니다. 아울러 이미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바 있는 귀사를 상대로 추가 법적 조치에 들어갈 것을 밝힙니다. 

 첫째, 기사 중 “국가보훈처를 통해 해마다 100억원 이상의 국가보조금을 받기도 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향군은 매년 직영사업체와 산하업체가 수익사업을 통해 얻은 이익금을 국가보훈처에 보훈성금으로 납부하고, 그 돈을 그대로 되돌려받아 향군의 안보활동 등 목적사업에 사용하고 있을 뿐 정부로부터 별도의 국가보조금은 한 푼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둘째, 본 기사에는 “향군의 부채가 6,000억원이 넘는다”고 수 차례 기술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현재 향군의 부채는 5,500여 억원이며 6,000억원을 넘는다는 것은 향군을 위기로 몰기 위한 의도적인 과장 기사입니다. 또한 이 부채는 김진호 회장 취임 이전의 누적된 것이며 김 회장 취임 후 늘어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셋째, “그 동안 외부 회계감사를 받지 않았던 향군은 2017년에야 첫 회계감사를 받았는데 ‘의견거절’ 결과가 나왔다”, “ 자료가 부실해 결론을 내지 못한 것이다”라고 한 것 역시 사실과 다릅니다. ‘의견거절’의 사유는 대손충당금 적립 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사실 확인조차 소홀이 한 추측 보도에 불과합니다.

 넷째, 기사 끝부분에 “김진호 회장 역시 정권에 따라지지 성향을 바꿔 오락가락 한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중략.. “2017년 대선에서는 문 대통령을 지지했다 ”라고 했는데 이 또한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김진호 회장은 대선 당시 어느 후보를 지지하거나 캠프에서에도 선거운동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다만 향군이 국가안보 제2보루이며 최고․최대 안보단체로서 현 정부의 안보정책을 지지하는 것은 현재의 한반도 안보상황을 고려할 때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정부정책이 올바른 길이라는 판단 아래 이를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지난해 3월12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통령께서 수석 비서관 회의를 통해 여야, 보수․진보, 이념과 진영을 초월하여 성공적인 회담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는 국민적 당부가 있어 주요 일간지에 정상회담 지지광고를 냈고, 4월27일 당일 북한의 핵을 없애기 위해 적장을 만나러 가는 대통령에게 반드시 성공하고 오시라는 의미의 자발적인 환송행사를 계획하여 추진한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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