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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공영방송의 본분 망각한 KBS 규탄대회"

16일 오후, 여의도 KBS 본관, 10개 지방총국 앞에서 동시 개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4-15 오후 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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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군(회장 김진호)은 16일 오후 3시 30분 여의도 KBS 본관과 전국 10개 지방총국 앞에서 KBS 규탄대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규탄대회는 여의도에 1,500여명, 10개 시.도 지방총국에 3,000여명의 향군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시에 열리며, 국가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역사적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등 공영방송의 본분을 망각한 KBS를 강력 규탄하고 국민방송으로 환골탈태할 것을 엄중히 경고할 예정이라고 향군은 설명했다.

 KBS 1TV는 지난 3월 16일 ‘도올 아인 오방간다’ 프로그램 방영을 통해 강사로 나선 도올 김용옥이 이승만 전 대통령을 “미국의 괴뢰”로 지칭하고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 “소련은 한반도를 분할 점령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전 국민이 일치단결해 신탁통치에 찬성했으면 남북분단도 없었을 것이다”라는 등 망언을 여과없이 내보냈다.

 이 날 규탄대회는 김진호 향군회장의 대회사를 비롯해 규탄사, 성명서 낭독, 성명서 전달, 만세삼창, 도로행진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향군은 지난 3월 25일 “공영방송의 본분을 망각한 KBS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통해 “공영방송인 KBS는 대한민국 건국의 주역이며 한반도의 공산화를 막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여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큰 업적을 남긴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탄생과 자유민주 체제를 부정하는 것이며 한미동맹을 폄하하는 것으로 공영방송으로서 있을 수 없는 치명적인 과오를 저지른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향군은 "KBS가 향군이 성명서에서 요구한 내용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은데 따라 1단계로 향군의 전국 조직을 이용하여 KBS 본사와 10개 지방총국을 대상으로 규탄대회를 개최하는 것"이라며, "이후에도 관철되지 않을 경우 2단계로 범국민적 ‘KBS시청료 거부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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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이런 정신나간 인간들이...각각!~ 석좌교수인가씩 헤먹을수있는 나라~~???ㅎㅎㅎ @ "김정은이가 위험하지 않습네다~??"ㅎ , "서울 한복판에 마르크스 연구소 세워야합네다~??"ㅎ // "이승만 박사를 국리립묘지에서 파내야합네다~??"ㅎ... 대한민국에서 석좌교수라는 인간들의 말말...그말들~!! 이미~ 박사/교수사회는 거의 적화되있어요~!!

    2019-04-15 오후 8:28:32
    찬성0반대0
12
    2019.9.1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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