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아! 우리가 간다.”- 향군, '2019년 대학생 휴전선답사 국토대장정’ 출발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가 젊은 세대의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 휴전선 답사가 올해로 12회를 맞아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향군은 25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6·25 기념행사에 이어, ‘2019년 대학생 휴전선 답사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젊은 안보역군들의 조국수호 의지를 다지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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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대학생 휴전선 답사 국토대장정』은 이날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7월1일까지 6박 7일간 서부 전선에서 동부전선을 가로질러 827Km 안보현장을 답사하고 군부대 견학과 병영체험도 함께한다.
특히 이번에는 최전방 GP 철거 현장까지 답사해 참가 대학생들에게는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통일의 필요성을 가슴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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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75개 대학교에서 지원한 희망자 200여명 중 84명(남학생 44명, 여학생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배상기 사무총장은 이날 김진호 회장을 대신한 출정식 격려사를 통해 “선열들의 투혼과 희생이 깃든 안보현장을 답사하면서 자신을 극기하는 가운데 부쩍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동료 대원들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걷는 발걸음에서 나 혼자가 아닌 우리는 하나임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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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분단된 조국 대한민국의 안보현장을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과 호국 영령들의 거룩하고 숭고한 희생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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