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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 가는 길 우리가 간다!...향군, 『제12회 대학생 휴전선 답사 국토대장정』 대원 모집

"참가비용 무료" “155마일 휴전선 횡단, 전적지 답사, 병영체험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4-22 오후 5: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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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휴전선 답사 국토대장정』에 참가할 대원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로 제12회를 맞는 『향군 대학생 휴전선 답사 국토대장정』은 오는 6월 25일 6․25정부 행사 참석 후 출정식과 함께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6박 7일간 서부 전선에서 동부전선을 가로질러 휴전선 155마일을 횡단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전적지를 답사하고 군부대 견학과 병영체험도 함께한다.

 대원 모집은 5월 31일까지 인터넷(http://cafe.daum.net/korva-mc)으로 신청하면 된다.

 ▲ 향군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휴전선 답사 국토대장정』에 참가할 대원을 모집하고 있다. ⓒkonas.net

 

 지원 자격은 국내 전국의 대학생(휴학생, 탈북자 대학생 포함) 및 해외 유학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모든 답사 대원에게 모자, 티셔츠, 배낭 등 참가기념품을 지급한다.

 선발인원은 6월 5일 상기 신청 인터넷을 통해 고지한다.

 향군은 젊은 세대의 호국정신 함양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대학생 방학 기간을 이용, 답사단을 모집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향군이 시행하는 제12회 대학생 휴전선 답사 국토대장정 행군로. ⓒkonas.net

 

 기간 중 정부 주관 6‧25행사 참석을 시작으로, 현충시설, 충혼탑, 전적비 참배를 통해 미래의 안보역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보관과 역사관 정립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군부대도 방문, 병영체험 등을 통해 국방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국군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진작시켜 보훈의식을 함양하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최전방 GP 철거 현장까지 답사해 참가 대학생들에게는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통일의 필요성을 가슴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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