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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추석 연휴 기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 유지

11∼ 15일까지 구조장비 700여 대, 소방·의료·구조 지원 병력 3,600여 명 대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9-10 오전 9: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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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을 맞아 국방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기간인 11일부터 15일까지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헬기ㆍ구급차ㆍ소방차 등 700여 대의 구조 장비와 3,600여 명의 소방·의료·구조 지원 병력이 신속한 지원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전국의 13개 군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시간에 관계없이 인근 군 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방부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 중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언제 어디서든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 곁에서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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