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과학연구소, 2019년 디펜스 인더스트리 데이 25일 개최

국방R&D 현황과 비전 공유 통해 국방 연구개발 생태계 활성화 목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0-24 오전 10:16:5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남세규)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 부회장 모종화)와 공동으로 25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2019 디펜스 인더스트리 데이(Defense Industry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이후 올해 4회 차를 맞이하는 디펜스 인더스트리 데이는 국방R&D 현황과 비전 공유를 통해 ADD와 방위산업체, 정부 간 소통 증진과 국방 연구개발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25일 행사에는 LIG넥스원, 한화, 현대로템을 비롯한 국내 주요 방위산업체와 정부 출연연, 중견·중소 협력업체 등 40여개 기관과 300여명의 방위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1시 남세규 ADD 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첫 번째 세션으로 연구소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소개 시간에서, 지난 49년간 354종의 무기를 개발하며 국방 연구개발을 견인해 온 성과와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안 및 현재 중점을 두고 있는 연구개발 분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를 선도하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그간 국방연구개발의 든든한 양 날개가 되어 온 정부, 방위산업체와의 상생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강조할 계획이다.

 오찬 이후 1시 30분부터 개최되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적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방향’을 주제로 정부(政)·연구소(硏)·방위산업체(産) 간 정책소통간담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간담회 발표자는 한화시스템과 ㈜아이쓰리시스템, 아주대, KIST 등 산·학·연을 망라해 각 10분 이내 발표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행사에 참석한 구성원은 각 주체가 연구개발 추진 시 마주하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를 갖는다.

 이번 행사를 앞둔 남세규 ADD 소장은 “자주국방의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방R&D를 이끌어 나가는 주체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자주국방을 향한 염원으로 국방생태계가 똘똘 뭉쳐 더욱 견실히 성장해 나가도록 연구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7.4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 비핵화는 양보할 수 없는 우리의 기본 목표다!
북한이 지난 달 16일 개성에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