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보고관 “북한 식량난은 정권 책임”

“북한 식량 불안정, 비핵화 협상에서 북한 인권 문제도 포함돼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0-24 오후 1:51:1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토마스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 식량난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북한 정권에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소리(VOA) 퀸타나 특별보고관은 23일(현지시간)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유엔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식량이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1990년대 북한에서 발생했던 대기근의 기억 때문에 북한의 식량 불안정이 더욱 우려된다고 말했다.

 퀸티나 특별보고관은 또 북한이 계속 정치범 수용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며, 북한 주민들은 여전히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퀸타나 특별보고관은 중국에서 체포돼 북한으로 강제송환될 위기에 처한 탈북민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시했다.

 그러면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도 의제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퀸타나 특별보고관은 자신은 북한과의 교류를 추구하고 있지만, 동시에 북한에서 중대한 인권 유린을 자행한 자들에 대한 책임 규명과 처벌 노력도 지지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1.1.17 일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하 북한 김정은 활동은?
“국가 경제발전 5개년 전략수행 기간이 지난해까지 끝났..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