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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내달 7일 개최

한미 정부간 및 민간 차원의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의제 발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0-31 오후 4: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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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미 국무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한미 정부간 및 민간 차원의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의제를 발굴하고자 내달 7일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제3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을 개최한다.

 한미 양국은 오랜 기간 동반자로서 외교∙안보,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2017년 6월에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호혜적인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두 차례의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이 개최됐으며, 양국의 협력 가능 분야를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 바 있다.

 포럼은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 1세션은 ‘한미 경제관계 현황’을 주제로 양동한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과 David Meale 미 국무부 무역정책협상 부차관보가 발표를 하고, 패널로 안상훈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과 서진교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선임연구위원, Terry Miller 헤리티지재단 국제무역경제센터 소장, James Kim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제 2세션에서는 ‘아세안 지역 한미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부단장과 Marc Knapper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국 부차관보가 발표를 한다.

 패널로는 문진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배정환 전남대 교수, Kenneth Medlock 미국 라이스대 베이커연구소 에너지연구센터 선임 이사, John Goyer 미국 상공회의소 동남아시아 전무이사, Jane Nakano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이 참여한다.

 오후에 이어지는 제3 세션에서는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주제로, 남기선 (주)풀무원녹즙 사업부장, 지예영 베이커 휴즈 이사가 발표를 하고, 김희 포스코 상무보와 전진수 SK텔레콤 상무 겸 5GX 서비스 사업단장, Elissa Alben 화이자 통상 팀장, Beeta Ehdaie 미 국무부 여성 정책 담당관이 패널로 참석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5일까지 공식홈페이지(http://www.rokusjppef2019.com)나 2019   3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사무국(070-5101-5428)으로 사전 등록을 하면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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