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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한미 안보관계 튼튼...평화와 번영 비전 공유”

"한중 군사교류, 한미동맹에 영향 주지 않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1-28 오전 10: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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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무부가 한미간 동맹 관계가 굳건히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두 나라 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을 일축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7일(현지시간) VOA에 최근 한미관계가 곤경에 빠졌고 한국이 중국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워싱턴 일각의 지적에 대한 논평 요청에 “한국과 미국은 법치, 자주권 존중, 인권, 정보의 자유로운 이동에 기반을 둔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대해 비슷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한국과 중국이 지난주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국방교류 협력을 약속한 것과 관련해 한미 안보동맹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VOA는 전했다.

 앞서 정경두 국방장관은 지난 17일 태국에서 웨이펑허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국방부장과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군사적 신뢰 증진을 위한 해·공군 간 직통전화 양해각서 개정 추진 등을 논의한 바 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 날 “미국과 우리의 조약상의 동맹인 한국과의 강력한 안보 관계는 한국이 역내 다른 나라들과 군사 직통전화를 설치하는 것을 막지 않는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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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적와대는...?? 이북에서...직통~ 압력-전화받고~??ㅎ @ 해/공군은...?? 중공에서...직통~ 압력-전화 받는거에유~???ㅎ

    2019-11-28 오후 2:05:38
    찬성0반대0
1
    2020.10.25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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