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다자 군축비확산 체제 강화 위한 한-독 협력 논의
제2차 한-독 군축․비확산 협의회 화상회의 개최
제2차 한-독 군축․비확산 협의회(ROK-Germany Disarmament and Non-proliferation Consultation)가 박일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과 루디거 본(Rüdiger BOHN) 독일 외교부 군축․군비통제․사이버정책 국장 주재로 24일 서울-베를린 간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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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번 군축비확산 협의회를 통해 △내년도 핵비확산조약(NPT) 발효 50주년 기념 평가회의 준비 등 국제 핵비확산 체제의 강화, △생물무기금지조약(BWC), 화학무기금지조약(CWC), 특정재래식무기금지조약(CCW) 등 다자 군비통제 체제에서의 협력, △우주안보 및 신기술무기체계의 등장과 다자적 통제의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정책적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한-독 양국은 앞으로 양국간 협의회 정례 개최를 통해 다자 군축․비확산 체제의 강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제1차 한-독 군축비확산 협의회는 작년 1월 베를린에서 개최된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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