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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내달 3일 ‘2020 동북아평화협력포럼’ 개최

다양한 분야의 한·일·중 신뢰구축 조치 탐색, 온·오프라인 병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11-19 오전 1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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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내달 3일 오후 1시 30분,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에서 ‘동북아 신뢰구축을 위한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2020 동북아평화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온라인(YouTube)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중 신뢰구축 조치를 탐색하고, 평화로운 동북아 지역을 위해서 논의해야 할 의제는 무엇이며 각 국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유럽의 OSCE(유럽안보협력기구)와 같은 지역·다자안보체제 모델을 동북아시아에 적용할 수 있는지, 아울러 공동 재난구호 및 보건 안보 등 비전통 분야에서의 한·일·중 신뢰구축조치와 실질적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본 행사는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의 개회사와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 칼리지 총장(前 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의 특별연설을 시작으로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제 1세션은 ‘유럽 사례로 본 동북아 신뢰구축의 미래’를 주제로 제이미 셰아 前 NATO 신안보위협 부사무차장보의 기조연설로 시작하며, 동북아 다자안보협력체제의 중장기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의 사회로 자칭궈 북경대학교 교수, 소에야 요시히데 게이오대학교 교수, 전봉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교수의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 2세션은 ‘한·일·중 초기 신뢰구축조치 탐색: 실현가능성을 중심으로’ 주제로 김기정 연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인도적 구호 제공과 재난구호훈련 공동 실시, 군 관계자 상호 교류 추진, 보건안보 분야에서의 한·일·중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초기 신뢰구축조치를 탐색한다.

 왕쥔셩 중국사회과학원 교수, 엔도 켄 홋카이도대학교 교수, 박창희 국방대학교 교수의 발표에 이어 차오췬 중국국제문제연구소 부연구위원, 요시다 후미히코 나가사키대학교 교수, 패트리샤 킴 미국평화연구소 선임연구원, 김한권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교수의 토론이 진행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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