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한·러 관계의 역사적 전개와 향후 전망’ 학술회의 개최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외교사연구센터는 오는 8일 ‘한·러 관계의 역사적 전개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한국정치외교사학회와 공동으로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외교사연구센터-한국정치외교사학회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근대 한·러 관계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검토하고 1990년 수교 이후 한·러 관계의 발전을 재조명하며 앞으로의 한·러 관계 및 신북방정책에 대한 함의를 도출할 예정이다.
회의는 8일 오후 1시 개회식(개회사 오영주 외교안보연구소장, 축사 조성훈 한국정치외교사학회장)을 시작으로 제1회의 ‘근대 한러관계의 재조명’과 제2회의 ’990년 수교 이후 한러관계의 발전‘에 이어 제3회의는 ‘한·러관계의 전망과 신북방정책’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제1회의는 김종학 국립외교원 외교사연구센터 책임교수 사회로 근대 한러관계의 역사적 전개과정과 관련하여 한동훈 군사편찬연구소 연구위원, 심헌용 군사편찬연구소 군사사부장, 윤상원 전북대 교수 등이 발표하며, 토론자로는 한승훈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홍웅호 동국대 대외교류원 연구교수, 곽성웅 한양대 국제대학원 박사 등이 참여한다.
제2회의는 조성훈 한국정치외교사학회장의 사회로 1990년 수교 이후 한·러관계의 발전에 대해 신범식 서울대 교수, 엄구호 한양대 교수, 이지수 명지대 교수 등이 발표하며 이태림 국립외교원 교수, 고재남 유라시아정책연구원 원장, 김규철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초빙연구위원 등이 토론을 맡는다.
제3회의는 오영주 외교안보연구소장의 사회로 향후 한·러관계의 전망과 신북방정책에 대해 위성락 전 주러시아 대사, 최일송 전 주루마니아 대사, 최태강 한림대 교수, 이민원 동아역사연구소장 등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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