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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환경부 「탄소중립과 SDGs를 위한 녹색전환 이행과 협력 전략」 공동개최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참여 제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5-20 오후 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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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와 환경부는 20일 오후 국회기후변화포럼 및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공동으로  「탄소중립과 SDGs를 위한 녹색전환 이행과 협력 전략」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가 오는 30-31일 양일 간 개최하는 최초의 다자환경정상회의인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이 협력하여 준비하였다.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는 전 세계 공공・민간 기관의 협력 확대를 통해 녹색성장과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자협력 네트워크로 우리나라, 덴마크 등 12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 2년마다 정상급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의동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 한정애 환경부 장관,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참석하였으며,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의장과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포용사회를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의 맥락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어느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탄소중립 계획 수립 지원과,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녹색금융의 활성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탄소중립’이 환경 분야 목표일뿐만 아니라, 세계경제ㆍ사회ㆍ안보 문제로 대두되었다면서,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힘을 합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혁신을 도모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 때임을 강조할 에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정부, 지자체, 산업계, 시민사회, 연구기관, 청년세대 등 여러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세션에서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연계한 글로벌 전략과 대응’을 주제로 헬렌 마운트포드 세계자원연구소 부소장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가 발표하고, 2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민관협력 확대 강화 방안’을 주제로 피터 윙클러 주한독일(대) 부대사/경제공사와 김홍장 당진시장이 발표를 할 예정이다. (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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