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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시계탑' 시청앞 광장에 설치

5월 30일∼31일...농업/식량, 물,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 분야 해결책 모색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3-22 오후 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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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오는 5월 30일∼31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하는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2021 P4G 서울 정상회의) D-70일을 맞이하여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시청 광장에 카운트다운 시계탑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 2021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시계탑 [외교부 제공] ⓒkonas.net

 

 올해는 세계 각국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채택한 파리협정에 대한 이행이 본격 시작되는 해로 이번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환경 분야 다자정상회의인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지구의 형태를 본떠 만든 카운트다운 시계탑은 P4G 정상회의의 5대 주제인 농업/식량, 물,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를 박스 형태의 의자로 배치했고 사진촬영지(포토존)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P4G는 2015년 UN에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기후변화 대응과 긴밀한 관련이 있는 5개의 분야를 선정,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하여 개도국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연철 단장은 “이번 시계탑 설치가 P4G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계탑 인증사진 해시태그 이벤트’를 4월 중에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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