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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부품국산화 세미나 개최

정부와 기업이 부품국산화 함께 고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6-23 오후 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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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서형진 방위사업청 차장 주관으로 부품국산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2021 방산 부품·장비 대전」의 부대행사로 방위사업청에서 마련한 제도개선안 및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부품국산화 사업을 주관하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비롯하여, 중소기업으로 연합정밀, 아이쓰리시스템, 동인광학 및 체계기업인 한화디펜스와 KAI가 패널로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사전 신청한 100여명의 관람객도 세미나에 참석하여 부품국산화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도윤희 방위사업청 방산일자리과장은 그동안 방산업체 대상 간담회 등을 통해 접수된 시험평가 관련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마련된 ①시험평가 제도 개선 방안, 국산부품의 무기체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②국산부품 등록제도 및 ③내년도 부품국산화 사업별 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내년도 사업계획에서는 전략 부품국산화 개발 사업 신설 발표를 통해 내년부터 다양한 무기체계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적극적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패널로 참여한 아이쓰리시스템(주) 정한 대표는 “이번 부품국산화 세미나에서 소개된 제도개선 및 개선방안은 그동안 방산 중소기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잘 반영된 정말 우수한 정책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디펜스(주) 이부환 상무는 “부품국산화 시험평가 제도개선을 통해 개발업체뿐만 아니라 체계업체에도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부품국산화 사업 개편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부품국산화가 가능해져 방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김은성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이번 부품국산화 세미나 안건으로 논의된 주제에 대해 패널로 참여한 업체 및 기관에서 제시한 의견은 물론, 간담회 등을 통해 방산업체 현장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여 ’22년부터 추진되는 부품국산화 사업에 적용되도록 추진하겠다.”고 화답하고, “앞으로도 체계업체 및 부품개발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은 ‘K-방산,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리며,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 누리집 (www.kcef2021.kr)에 접속하여 행사 일정 및 프로그램 등을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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