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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보훈병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구급차량 상시 대기, 비상 진료체계 강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1-27 오전 9: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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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이번 설 연휴(1.29.~2.2.) 기간 중 응급상황 발생에 따른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보훈가족의 의료서비스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5개(중앙,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보훈병원은 응급실 근무 인원을 보강하여 24시간 운영하고, 구급 차량을 상시 대기하며 인근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 보훈병원 및 보훈요양원 주요 연락처 [보훈처 제공] ⓒkonas.net

 인천보훈병원은 구급차량만 운영하며, 오는 4월 개원 예정으로 현재 응급실을 건립중이다.

 또한, 전국 503개의 지정 보훈위탁병원에서도 지역별로 일부 응급실을 운영하여 보훈가족 등의 진료를 지원한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보훈처 누리집(예우보상-지원안내-의료지원) 및 보훈병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국 7개 보훈요양원(수원, 김해, 광주, 대구, 대전, 남양주, 원주)에서는 설 연휴를 포함하여 2주 동안(1.24~2.6) 정부합동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대면 면회가 금지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수원, 김해, 대구, 남양주, 원주(광주, 대전 제외)에서는 사전예약제를 통한 비대면 면회와 디지털 기기(태블릿 PC) 등 활용한 영상면회가 추진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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