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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 추모곡 '바다의 별이 되어' 공개

유투브 공개, 26일 추모행사에서 헌정공연 영상으로 상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3-21 오후 2: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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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천안함재단은 올해 천안함 폭침 12주기를 맞아 46용사를 선양하고 유가족과 생존 장병을 위로하고자 천안함 추모곡 ‘바다의 별이 되어’를 제정, 21일 공개했다.

 ‘바다의 별이 되어’는 바장조 81마디 곡으로 4분 53초 분량이다. 정성엽 (예)대령(前 해군 정훈공보실장)이 노랫말을 쓰고 백석대학교 문화예술학부 정덕기 교수가 곡을 붙였다.

 곡의 전주는 파도를 뚫고 천안함이 항진하는 모습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작한다. 처음 노랫말을 ‘어머니’로 시작함으로써 산화한 젊은 용사들의 귀환을 바랐던 어머니의 간절한 심정을 담았으며 “살아서 귀환하라”는 국민의 마지막 명령을 담담히 담아냈다.

 또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바다의 별이 되어 날아오른다는 노랫말에는 죽어서도 우리 바다를 지키겠다는 용사들의 투혼과 의지를 담았다.

 작사자 정성엽 (예)대령은 천안한 폭침 당시 해군 대변인을 맡고 있었다. 음원 제작에는 리릭(Lyric)소프라노 김정연 교수와 군 예비역 합창단 “코리아 베테랑 코랄”이 참여했다.

 ‘바다의 별이 되어’는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앞으로 주기 및 각종 공식 행사와 비공식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천안함 46용사’를 기리는 목적의 방송이나 온라인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이 곡은 오는 26일 해군 2함대에서 해군 2함대사령관 주관 천안함 46용사 추모행사에서 헌정공연 영상으로 상영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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