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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천안함 피격사건 10주기, 제5회 서해 수호의 날 사이버 추모관 개설

희생 장병에 대한 추모의 마음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3-12 오후 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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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은 천안함 피격사건 10주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과 추모의 마음을 함께 하기 위해서 12일부터 천안함 피격사건 10주기 및 제5회 서해 수호의 날을 기념해 사이버 추모관을 해군 홈페이지에 개설한다고 밝혔다.

 천안함 피격사건은 지난 2010년 3월 26일 북한 잠수함에 의한 폭침으로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에서 임무수행을 하던 장병 104명 가운데 46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다.

 정부는 다음 해인 2011년부터 희생 장병을 기리는 행사를 매년 개최하다가, ‘서해수호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서해바다를 지키다 숨진 이들을 기념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서해 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올해는 이달 27일이다.

 올해는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사건 10주기라는 의미가 크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에 비해 행사 규모가 축소될 전망이다. (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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