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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DMZ 메타버스 서비스 개시

정부 최초 메타버스 플랫폼, 고성 평화의길 시범 구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3-31 오후 2: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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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정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DMZ를 테마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31일부터 3차원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 누구나 통일부 메타버스 누리집(universe.go.kr)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형 아바타로 DMZ에 대한 현실경험을 확장하고, 시공간 제약을 뛰어 넘는 실감기술을 극대화했다.

 DMZ 메타버스는 고성 평화의 길을 시범 구축하여 DMZ만의 특별한 체험공간을 제공한다. DMZ 랜드마크 중에 하나인 ‘지뢰폭발로 넘어진 굴삭기’를 보며 금강산과 해금강을 배경으로 DMZ 가상관광을 즐길 수 있다.

 ‘20년부터 범정부차원에서 추진한 DMZ 실태조사 결과도 열람할 수 있다. DMZ에 침입한 외래식물, 생태문화지도, 인문자연환경백서 등 디엠지(DMZ)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활동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2년도 통일걷기 국민체험 프로그램도 메타버스를 운영 플랫폼(사업소개, 공지사항, 참가자 모집, 후기 공유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통일걷기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아바타의 안내를 받으며 통일걷기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다.

 DMZ 메타버스는 비회원들도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으로 가입하면 친구들과 함께 가상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사용하여 의견을 나눌 수 있다.

 통일부는 세계적 수준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모범적 메타버스 세상을 만들고, 메타버스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개발·활용하여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대국민 소통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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