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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담터와 업무협약 체결

"책임감과 성실함 높이 평가, 청년층 제대군인들의 중간관리자 역할 기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5-24 오전 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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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담터와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노력을 통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경기북부보훈지청 변성연 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대군인의 원할한 사회정착 지원을 위한 일자리 발굴에 협력해준 ㈜담터에 감사함을 전하고, 동시에 향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적합한 인재를 적극 추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담터의 배형찬 전무는 ‘제대군인들이 장기간 군생활을 통해 체득한 책임감과 성실함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생산직 분야를 희망하는 제대군인들을 적극 채용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요즘같이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한 상황에서 청년층 제대군인들이 입사하여 기업에서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말했다.

 ▲ 국가보훈처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담터와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노력을 통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 사진 제공)ⓒkonas.net


 포천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담터는 차류 가공기업으로, 생산되는 제품들이 일반 가정은 물론, 미국,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지사를 확장해 가고 있다.

 ㈜담터는 최근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추천한 제대군인 3명을 채용하여 재직하고 있으며, 제대군인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보장돼 취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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